튀르키예 국적항공사 터키항공이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인 탈레반이 2021년 아프가니스탄 정권을 재장악한 이후 중단한 아프간 노선 운항을 약 3년 만에 재개했다고 AP통신 등이 22일(현지시간) 전했다.
터키항공은 앞으로 매주 네 차례 카불과 이스탄불 간 왕복 노선을 운항하게 된다.
외국 항공사들은 탈레반의 2021년 8월 정권 재장악 후 아프간을 오가는 노선 운항을 일제히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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