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가 멕시코 걸그룹 'JNS'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당사자가 등판, "좋다"고 밝혔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90년대 감성을 찾다 보면 비슷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30년 전에 지구 반대편에서 나온 그룹이랑 데뷔 2년 차에 같은 회사에서 나온 그룹이 같냐" 등 댓글을 남겼다.
어도어 측은 "하이브는 무리한 감사를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밤 10시가 넘은 심야에 여성 직원의 집까지 따라가 노트북 이용 동의에 대한 서명을 강요하는 등 정상적인 회사에서 할 수 없는 상식 밖의 행위를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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