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최고급 아파트를 매입하며 전세살이를 끝냈다.
22일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 따르면 유재석은 지난해 9월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브라이튼 N40' 전용면적 199㎡(60.2평)의 펜트하우스를 86억 6570만 원에 매입했다.
유재석은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 15년 이상 전세살이를 해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