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이 SBS 새 예능 촬영을 위해 남태평양으로 출국한 가운데 그가 성수동 건물주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지난 21일 한경닷컴 등 업계에 따르면 류수영은 지난해 4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법인 이오커뮤니케이션 명의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꼬마 빌딩을 매입했다.
특히 류수영이 매입한 건물의 위치는 성수동 중에서도 유동 인구가 많은 곳으로, 인근에 플래그십 스토어와 각종 팝업 스토어 등이 많이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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