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의 미래, 공존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영화를 통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나누고자 마련된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주최: 인천광역시/주관: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가 지난 21일 오후 6시 애관극장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7일 오후 7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영화계는 물론 재외동포 및 다문화 단체 등 3천여명의 세계인들과 함께 시작한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에는 18일부터 21일까지 애관극장 및 인천아트플랫폼, 한중문화관에서 개막작 '그때는 아무것도 없었다'를 비롯해 ▲디아스포라 장편 ▲디아스포라 단편 ▲디아스포라 인 포커스 ▲디아스포라의 눈 ▲시네마 피크닉 ▲영화 제작 워크숍 ‘영화, 소疎란LAN’등 전 세계 29개국 총 75편의 작품이 상영됐다.
영화를 통해 디아스포라 이슈를 조명하는 ‘디아스포라 인 포커스’ 섹션의 영화 상영 전 미술작가 정연두, 번역가 최재혁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작품해설이 진행되었으며, 영화와 미술의 경계를 되짚어보는 「왜 미술작가는 영화제로 오는가」 및 「지금 여기, 떠도는 영화의 노에마(noema) Part2」 등의 토크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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