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와 이유영 앞에 의문의 여인이 나타났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4회에서는 신윤복(김명수 분)과 김홍도(이유영 분)가 만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점점 감정의 변화를 맞이하기 시작했다.
김홍도는 성산마을에 다녀온 이후로 신윤복이 더욱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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