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개그계 에디슨’ 장동민이 원터치 라벨부터 육아용품까지 발명하며 사업가로 승승장구 중인데도 방송을 놓지 않는 이유를 밝힌다.
장동민은 또 데뷔 동기이자 동갑내기 유세윤과 홍인규에 대해서 폭로할 게 있다면서 두 사람이 불편한 사이가 된 21년 전 과거를 언급했다.
또한 장동민은 ’26년 지기’ 유세윤에게 돈을 빌렸다가 쩔쩔맨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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