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은 독보적인 운동신경으로 '역시 국대' 라는 찬사를 이끌었으며 유재석은 '울렁증'을 극복하지 못했다.
지난 21일 방송한 '틈만 나면' 5회는 2049 시청률 1.3%, 수도권 가구 3.2%(최고 4.2%)를 기록했다.
이어 유재석, 유연석, 김연경은 첫 번째 틈 주인으로 배달 앱 직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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