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방부는 21일(현지시간) 서방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전술 핵무기 훈련 1단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러시아 남부군관구에서 비전략 핵무기 준비·사용을 위한 실전 훈련 1단계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9일 전승절 열병식에서 "우리의 전략군은 언제나 전투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서방에 경고했고, 열병식 후에는 "러시아와 벨라루스군이 전술핵무기 훈련을 위한 공동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