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선에서 러시아군을 지휘하다 지난해 경질된 이반 포포프 전 러시아 제58 제병합동군 소장이 21일(현지시간) 사기 혐의로 구금됐다고 현지 일간 코메르산트가 보도했다.
제235 주둔지 군사법원은 지난 17일 거액의 사기 혐의로 기소된 포포프에 대해 2개월간 구금 형태의 예방 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포포프는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자 방향 최전선에서 러시아군을 지휘하는 등 러시아의 '특별군사작전'에 참여했지만 지난해 7월 군 수뇌부에 과도한 사상자 발생 등 여러 문제를 제기하다가 해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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