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의 제럴드 라크루아(66) 추기경의 성폭행 의혹에 대해 교황청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고 교황청 관영매체 바티칸 뉴스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 퀘벡 대교구장인 라크루아 추기경의 성폭행 의혹이 제기되자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월 8일 은퇴한 판사인 앙드레 데니스 전 퀘벡 고등법원장에게 정식 조사를 요청했다.
한때 교황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됐던 캐나다 출신의 마르크 웰레 추기경도 이 집단 소송에 피고발인으로 이름을 올렸으나 교황청은 2022년 12월 그에 대한 별도의 조사 결과 무혐의로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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