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브랜드를 설립하던 시작점부터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는 양모 공장을 둘러싼 척박한 빈 산, 100㎢ 면적의 오아시 제냐에 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지난 4월 14일, 밀라노 제냐 본사에서 첫선을 보인 오아시 제냐 북, (BORN IN OASI ZEGNA: THE BOOK)에는 지난 1백여 년 동안 무수히 시도하고 실험하며 밀도를 높여온 이들의 철학과 가치가 오롯이 담겨 있다.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진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오아시 제냐 북’의 하이라이트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전시가 제냐 본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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