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민의힘 의원 대만 총통식 참석에 "엄중 항의"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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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민의힘 의원 대만 총통식 참석에 "엄중 항의" 반발

중국 정부가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의 대만 총통 취임식 참석에 대해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에 역행하는 행위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외교경로를 통해 국내 정치인의 취임식 참여에 대해서는 정부가 관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또 중국도 이같은 상황에 대해서는 상황을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정상회의의 또 다른 참가국인 일본에서는 30명의 의회의원들이 대만 총통 취임식에 참석하면서 중국의 반발을 사고 있어, 중국이 한일 양국의 이러한 행동으로 인해 회의 참석 일정을 확정하지 않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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