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사무실에 매직 낙서…이재명 강성 지지자들 혐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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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사무실에 매직 낙서…이재명 강성 지지자들 혐의 인정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무실을 찾아가 매직 펜으로 낙서하는 등 기물을 훼손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강성 지지자들 4명 중 3명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이들은 사건 당일 ‘비명계’ 인사인 박 의원을 반대하는 규탄 집회를 열고 낙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박 의원은 이씨 등을 경찰에 고소했고 이 대표 강성 지지자들은 ‘당원을 고소했다’며 박 의원 자택 인근에서 고소 취하를 요구하는 규탄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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