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의 '도둑 출석'에 경찰이 "특혜가 아니다"고 반박했다.
언론을 피해 도망친 김호중의 '도둑 출석'을 놓고 "특혜를 준 것이냐"는 반발이 나오자, 경찰 관계자는 부랴부랴 이를 해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특별 요청해서 이같이 출석하는 부분이 아니다.(경찰과 김호중 측의) 사전 협의 과정에서 어떻게 들어올 지 얘기 나눴고 희망하는 방법으로 들어왔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