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종합엔터테인먼트사 TEAMHOPE(팀호프)가 종합격투기 선수 최승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1일 팀호프 측은 최승우와의 전속 계약 소식을 전하며 "배우 뿐만 아니라 건강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대중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최승우는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건강한 마인드를 소유한 선수다.앞으로도 열정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승우는 지난 15년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 후 전승을 차지하며 주목 받았고, 페더급 챔피언에 등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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