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소금쟁이' 양세형이 '100억대 건물주'로 등극한 비결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양세형은 "보통 수입이 얼마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고, 얼마를 쓰고 있는지 모르는 분들도 많다"며 "수입보다 중요한 건 지출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가계부까진 아니지만 월평균 얼마나 나가고 하는 걸 체크해서 줄일 수 있는 부분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보통 가족들끼리 안부인사를 자주 하진 않지 않나.저도 형이랑 그런 사이"라면서 "형이 저에게 평소 조언을 하진 않지만, 소비 패턴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그걸 바로잡아준다.다만 수치까지 구체적으로 봐주진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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