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강수지의 생일을 기념해 김국진이 무엇이든 다 해주는 날인 '제1회 수지데이' 기념 데이트를 준비했다.
강수지는 "서울 사람이 여기 땅도 살 수 있고 집도 살 수 있냐"고 말했고, 김국진은 당황하며 "여기 집 사러 온 거냐"라고 물었다.
강수지는 "잊었나보다.오늘이 무슨 날인지"라며 '수지데이'의 의미를 김국진에게 환기시킨 후 실제로 부동산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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