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연세대는 "이날 오전 서울시 및 서대문구청 관계자와 기숙사 건물의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하 2층 타일이 들뜬 하부층의 보와 슬라브의 경우, 단열용 뿜칠이 되어 있어 직접적인 확인은 할 수 없었으나, 단순한 바닥 마감재의 부착 상태 불량으로 건물의 안전을 우려할 정황은 없다는 게 현장 점검의 의견이다.
이 결과를 토대로 연세대는 21일부터 전문업체를 통해 우정원 정밀 점검을 실시하는 동시에, 문제가 된 셀프키친 바닥 슬라브 상태 점검과 함께 외부 건물 기울기 등 전체 건물에 대한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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