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김영근)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금산 종합체육관에서 금산군태권도지회(회장 장광진)가 주관하고 금산군·금산군체육회 등이 후원한 가운데 ‘태권도로 하나 되는 세상’이란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13회 전국 어울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영근 회장은 대회사에서 “대회를 통하여 충남도청 이진영 선수가 세계대회와 페럴림픽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위를 선양하는 데 이바지했고, 특히 사회적 약자이며 소외되었던 장애우들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더욱 친숙한 태권도 정신을 계승 배려를 생활화하며 태권도로 하나 되는 세상을 만들고자 이 대회를 창설 매년 개최하게 되었다며 태권도로 하나 되는 세상을 만들어 가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대회 비장애인 경기종목은 품새(개인과 단체전)와 겨루기(개인전, 3인조 단체전)로 치러졌으며 장애인 경기는 청각과 지적 부분에서 품새와 겨루기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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