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 대만 총통, 日 의원단에 "양국 관계 더욱 강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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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칭더 대만 총통, 日 의원단에 "양국 관계 더욱 강화 필요"

라이칭더 대만 신임 총통은 20일 "대만과 일본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라이 총통은 이날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총통 취임식에 참석한 친대만 초당파 일본 국회의원 모임인 '일화(日華)의원간담회' 의원들과 오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간담회 회장인 자민당 후루야 게이지 의원이 전했다.

후루야 의원은 이날 타이베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라이 총통의 이런 발언을 소개하면서 "중국의 위협이 증가하는 가운데 일본과 대만 관계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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