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은 "최불암 선생님으로 시작돼서 최불암 선생님으로 마무리된다"라며 "정말 감동적이고 마음에 들었다.선생님과 같이 촬영했던 선배님들께서 지금 이곳에는 계시지 않은데, 그 부분을 드라마 속에 녹여져서 표현되다 보니까 이게 현실인지 드라마에 대한 내용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실제적으로 느껴지는 감정이 컸던 것 같다.선생님 덕분에 이야기가 잘 마무리될 수 있지 않았나 감사드리고 행복했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제훈은 "프리퀄로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기대가 되고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막상 대본을 받고 디벨롭을 하는 과정에서 연기를 해야 되는 것에 여러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실존 캐릭터가 있는 작품의 프리퀄은 처음이라 어떻게 접근해야 되는지에 대해 막연하게 따라 하자는 생각을 했다.그렇게 연기를 준비하다 보니까 실제로 닮은 모습도 아닌데, 내가 과연 사람들이 납득할 모습으로 표현이 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라고 돌아봤다.
이러한 이미지에 대한 부담은 없다며 이제훈은 "제가 그런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선택한 것도 있고, 결과적으로 사람들이 그런 것에 대한 니즈가 있기 때문에 이 작품들이 기획되고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캐릭터가 히어로 역할로 정의 구현을 하는 것이 많았는데 다양한 모습에 대한 고민이 있어서 반대되는 악인을 표현하면 더 흥미롭고 색다르게 봐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그런 작품도 기다리고 있다.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서 노력을 많이 해야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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