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오는 27일 우주항공청 개청을 앞두고 동일 생활권역이자 우주항공청이 들어서는 사천시에 '행정통합'을 20일 공식 제안했다.
조 시장은 이날 오후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 시정을 대표하는 진주시장으로서 사천시와 진주시의 행정통합을 제안한다"며 "고려 태조 23년인 서기 940년 우리 지역이 '강주'에서 '진주'로 개명된 이래 서부경남은 진주를 중심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사천시와 진주시의 행정통합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발전에 기폭제가 될 것이다"며 "행정통합이 절실한 시점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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