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9일 방송된tvN토일드라마‘졸업’(연출 안판석,극본 박경화,제작 스튜디오드래곤·(주)제이에스픽쳐스) 4회에서는'사제 출격'프로젝트에서 예상치 못한 함정으로 곤경에 빠지는 서혜진(정려원 분)과 이준호(위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학생 한 명을 위한 서혜진과 이준호의 진심 어린 강의는 진한 여운을 안겼다.여기에 자신이 왜 서혜진의 옆으로 돌아왔는지 어렴풋이 자각하는 이준호의 변화는 설렘을 더했다.
이준호는 그런 서혜진이 낯설었다.과거 그에게 국어의 즐거움을 가르쳐주었던 것과 달리,지금의 서혜진은'영업'을 목표로 삼고 있었다.이준호는 “기분이 이상해요.예전에 선생님은 저 그렇게 안 가르치셨어요”라며 당황스러워했지만,서혜진은 대내외적인 이해관계가 얽힌 현실에 집중하며 자신이 맞다고 고집했다.결국 수업 준비는 서혜진의 방식에 따라 이루어졌다.
한편 서혜진을 향한 이준호의 변화는 두근거림을 안겼다.지금의 이준호를 있게 만든 순간들,그리고 별다를 것 없이 따분했던 이준호의 일상을 채우던 서혜진까지.자신이 왜 서혜진의 옆으로 돌아왔는지 어렴풋이 깨닫는 이준호의 설레는 변화는 앞으로 그가 서혜진에게 어떻게 본격적으로 직진할지 궁금증을 높였다.또한 이 발칙한 직진이 이준호가 신경 쓰인다고 고백한 서혜진의 감정에 가져올 변화에도 뜨거운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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