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1일 방송되는MBC에브리원‘나 오늘 라베했어’에서는 전현무,김국진,권은비,문정현 프로 명랑클럽4인방과 명랑스쿨 깜짝 전학생 김광규와 윤성빈의 즐거운 라운딩 데이가 공개된다.유쾌한 웃음과 함께 활활 불타는 승부욕을 자랑하는 이들이 어떤 대결을 펼치고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주목된다.
이어 전현무는 김광규X문정현 프로와 팀을 이루고,권은비는 김국진X윤성빈과 팀을 이뤄 대결을 시작한다.양 팀 멤버들은 대결 내내 팽팽한 승부욕을 발휘한다.
이때 골프 초보 전현무와 권은비의 승부욕도 빛난다.먼저 전현무는 퍼팅에 자신감을 보이며“퍼팅의 귀재”를 자처한다.급기야 동갑내기 레전드 골프 선수 박세리를 소환하며“난 무세리!”라고 외치기도.권은비도 예쁜 척보다 라운딩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특히 정확한 퍼팅을 위해 골프장 눕방을 시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허세(?)와 자신감,열정과 의욕으로 가득한 두 초보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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