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부터 6년 연속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조민수와 아나운서 김환의 매끄러운 진행 속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인천광역시장 유정복, 국회의원 이자스민,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종득, 하와이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베키 스토케티, 개막작 '그때는 아무것도 없었다'의 이반 야그치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에 참석한 이반 야그치 감독은 “디아스포라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는 소감과 함께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에서 여러 이유로 생겨나고 있는 디아스포라 존재들에게 디아스포라영화제가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개최된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부터 21일까지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애관극장, 인천아트플랫폼, 한중문화관에서 ▲디아스포라 장편 ▲디아스포라 단편 ▲디아스포라 인 포커스 ▲디아스포라의 눈 ▲시네마 피크닉 총 5개의 섹션을 통해 전 세계 29개국 총 75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