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상관없이 우린 식구"…김호중 팬덤, 도 넘은 감싸기 '어긋난 팬심' [엑's 이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결과 상관없이 우린 식구"…김호중 팬덤, 도 넘은 감싸기 '어긋난 팬심' [엑's 이슈]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19일 김호중의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김호중 논란과 더불어 당사의 잘못된 판단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이어 김호중은 팬카페에 직접 글을 남기며 "진심으로 이번일에 대하여 우리 아리스 식구들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드려 죄송하다"며 "술을 한잔이라도 입에 대면 핸들을 잡으면 안된다라는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고 사과하기도.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