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 멤버 홍중이 월드비전 고액 후원자 모임에 이름을 올렸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20일 "홍중이 밥피어스아너클럽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는 월드비전 창립자인 밥피어스의 이름을 딴 고액 후원자 모임으로 누적 후원금이 1억 원 이상인 후원자 중 지구촌 문제에 공감하고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데 앞장서는 후원자를 회원으로 위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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