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새롬동 인근 가득뜰 근린공원과 상상의 숲이 때아닌 '화장실 딜레마'에 몸살을 앓고 있다.
김 의원은 "공원 이용객 민원에 의해 임시 설치된 가설 건축물인데, 상수도 및 오수 처리시설을 설치할 수 없어 개선이 어려운 딜레마에 빠져 있다"며 "LH로부터 인계 전 영구시설물로 변경·조치하겠다고 했으나 지켜지지 않아 7년여 간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이곳에서 주민자치회 행사가 열렸으나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벌어졌다.둘레길 산책 어른과 놀이시설 이용 어린이, 생태체험 가족들 다수가 주변 숲에서 용변을 해결하고 있는 것"이라며 "둘레길 조성 초기부터 제기된 민원임에도 시는 이를 개선할 노력 없이 외면했다"고 꼬집었다 이 같은 문제를 토대로 ▲LH의 가득뜰 근린공원 화장실 철거, 세종시가 적법한 영구 시설물로 조성 ▲상상의 숲에 화장실 설치 방안 추진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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