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58회에는 13년 만에 두산 베어스로 이적한 치어리더 박기량과 팀장 서현숙의 갈등 장면이 방송됐다.
잇따른 지적에 박기량은 결국 "그만 뭐라고 해라 애들 앞에서 뭐 하는 거야?"라며 화냈고 서현숙은 "언니 혹시 제가 이렇게 해서 기분 나쁘냐"고 물었고 "응"이라는 박기량의 대답에 연습실 분위기는 순식간에 냉랭해졌다.
박기량은 3일 뒤 경기 당일 완벽한 응원전을 펼쳤고, 이날 두산 베어스는 19-8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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