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채상병 사건' 김계환·박정훈 소환…대질 조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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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채상병 사건' 김계환·박정훈 소환…대질 조사 예상

채 해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번 주중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을 동시에 불러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처는 지난 4일 김 사령관을 처음 불러 15시간가량 조사한 직후부터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2차 조사 일정을 협의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공수처는 같은 날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도 불러 김 사령관과 대질 신문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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