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에는 걷지도 말하지도 못해 도움의 손길이 늘 필요한 27세 아들을 키우면서 느낀 고통과 슬픔을 행복으로 승화시킨 작품 27점이 선보인다.
이 작가는 "아들을 돌보면서 숱한 좌절을 겪었으나 어느 날 무명 행성에서 온 어린왕자와 먼 여행을 하는 나를 상상하자 삶의 질이 확연히 달라졌고, 그런 행복감을 캔버스에 그렸다"고 말했다.
2022년 전시회에서는 "멋진 엄마 ♡ 생각의 차이가 발달장애 아들을 왕자로 변신",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연꽃 같은 분", "행복한 발걸음을 응원" 등 격려와 찬사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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