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헬기 추락으로 실종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63)은 2021년 취임 후 핵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시아파 무장세력을 지원했으며 반정부 시위대를 유혈 진압한 성직자 출신의 강경파다.
성직자와 정부로 양분된 이란의 이중 정치체제에서 모든 주요 정책에 대한 의사 결정권은 라이시 대통령의 멘토로 1989년부터 최고지도자로 군림하고 있는 하메네이가 가지고 있지만, 많은 사람이 수년 동안 라이시 대통령의 주요 정책을 지지해 온 하메네이의 강력한 후계자로 라이시 대통령을 꼽아왔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아울러 이 신문은 라이시 대통령이 이란의 핵전략에 관한 이란 정부의 중요한 의사 결정에서 정확히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항상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그의 재임 기간 권력의 중심인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통제하는 핵 프로그램이 속도를 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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