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는 19일(현지시간) 서아프리카 니제르에서 오는 9월 15일까지 완전히 철군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니제르 군사정부가 미국과 군사 협정을 파기하고 그간 주둔했던 미 병력 1천여명 철수를 요구한 데 따른 조치다.
아프리카 사헬지역(사하라 사막 남쪽 주변)에 속한 니제르에선 지난해 7월 쿠데타로 군부가 정권을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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