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프랑스 정부가 이례적으로 공동 성명을 내고 흑해 연안의 옛 소련권 국가 조지아에 이른바 '러시아식 언론·시민단체 통제법'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양국 정부는 19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우리 두 나라는 조지아가 유럽으로 향하는 길을 항상 지지해왔다"며 "조지아 정부와 집권당이 유럽의 공통 가치와 조지아 국민의 노력에 반해 이 길에서 벗어나는 결정을 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지아가 유럽으로 가는 길은 이미 제시돼 있다.속도와 방향을 결정하는 건 조지아의 몫"이라며 유럽연합(EU) 가입 협상을 구실로 조지아를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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