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약체 라인' 딘딘과 유선호가 추격전에서 승리했다.
김종민은 유선호를 쫓아가다 걷기 시작하며 "쟤가 어려서 너무 빠르다"고 했다.
추격 팀이 도착하기 직전 장보기 미션에 성공했던 유선호는 같은 팀 딘딘이 있는 쌍계사 쪽으로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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