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연장 기도로 암 치료” 수천만원 챙긴 자칭 목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목숨 연장 기도로 암 치료” 수천만원 챙긴 자칭 목사

A씨는 지난 2022년 4월 암 말기 환자인 B씨 아내의 상담 전화를 받고 “나는 목사인데 나에게 목숨 연장 기도를 받은 사람들이 암에서 싹 나았다”면서 “나에게 기도 받으면 남편 암이 낫는다”며 3000만원을 받아간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재판에서 “남편을 살리고 싶다는 간절한 피해자의 마음에 대해 기도한 것이고, 피고인 스스로도 ‘하나님께 기도하면 다 들어주신다’고 굳게 믿고 있다”며 “피해자에게 ‘헌금하면 남편을 살릴 수 있다’고 말해 기망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피고인은 ‘기도를 통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하는 은사를 받은 목사’라고 주장하면서, 절박하고 불안한 상황에 있던 피해자를 기망해 이 사건 사기 범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