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시리즈와 같은 흥행 기대작들이 개봉할 때마다 배급은 자신들의 신작을 외면하는 극장을, 극장은 신작 내놓기를 꺼려하는 배급을 서로 탓하는 상황에서 자율적인 노력에 의한 문제 해결은 거의 '미션 임파서블'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처럼 잘못된 상황을 바로잡는데 누구보다 앞장서야 할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가 위원장 공석으로 넉 달째 표류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례로 매년 칸 국제영화제 기간 중 프랑스 칸 현지에서 열려왔던 '한국영화의 밤' 행사가 올해는 개최되지 않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