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러·나달, 루이비통 광고에 함께 출연 "첫 만남 기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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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나달, 루이비통 광고에 함께 출연 "첫 만남 기억하니"

2000년대 남자 테니스 최강으로 군림한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루이비통 광고에 함께 출연했다.

18일 공개된 이 광고에서 페더러와 나달은 이탈리아 돌로미티 산을 함께 오르며 대화를 나눈다.

둘의 첫 만남에 대해 나달은 "나는 기억하지만, 페더러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며 "2003년 페더러가 처음 윔블던에서 우승한 이후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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