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 1958' 해피엔딩…10%대 시청률로 유종의 미
이제훈 주연의 드라마 '수사반장 1958'이 10%대의 높은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 드라마의 자체 최고 시청률 10.8%와 비슷한 기록이다.
사건을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사1반 유대천 반장이 종남경찰서장에 임명되고, 박영한이 유대천의 뒤를 이어 수사반장이 되는 것으로 과거 이야기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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