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만 들썩이는 게 아니라 마음까지 움직이게 하는 음악이 타임리스(Timeless·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죠.20년 뒤에도 들을 만한 노래여야 해요.".
페기 구는 수록곡 '백 투 원'(Back To One)에서 '하늘은 공정하다'며 한국어로 노래했고, '아이 고'(I Go)의 후렴구에선 '아이 고/ 아이 고'라며 마치 우리말로 통곡하듯이 읊조렸다.
그는 "저는 해외 마인드와 한국 마인드가 조화를 이룬 아티스트"라면서도 "한국인이다 보니 한국 문화와의 연결을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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