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통 취임 앞두고…대만 여야 국회서 집단 난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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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통 취임 앞두고…대만 여야 국회서 집단 난투극

대만의 여야 국회의원들이 쟁점 법안을 놓고 국회에서 집단 난투극을 벌였다.

여소야대로 바뀐 대만 의회의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취임을 앞둔 라이칭더(賴淸德) 총통 당선인은 정부 출범부터 가시밭길이 예상되고 있다.

대만 연합보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제1야당인 국민당과 제2야당인 민중당은 ‘5대 국회 개혁 법안’에 대한 강행 처리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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