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외출 안 시켜줘" 간병인 찌른 입원환자 2심도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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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외출 안 시켜줘" 간병인 찌른 입원환자 2심도 실형

외출을 허락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간병인을 흉기로 찌른 입원 환자가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이후 오전 4시 35분께 간병인에게 "바람을 쐬겠다"며 외출을 요구했으나 재차 거절당하자 숨겨둔 가위를 꺼내 간병인 명치 부위를 힘껏 찔렀다.

검찰은 A씨에게 살해 의도가 있었다고 판단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고 재판부는 이를 유죄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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