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지역에 폭풍이 강타해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대규모 정전이 사흘째 지속되고 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밤 휴스턴 북서부 교외 지역인 해리스 카운티 사이프러스 인근에 최대 시속 110마일(177km)의 토네이도가 발생했으며, 카운티 내 다른 지역에도 최대 시속 100마일(161km)의 강풍이 불어 곳곳의 송전탑이 쓰러지고 전선이 끊어졌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토네이도와 강풍, 폭우로 최근 피해를 본 텍사스 내 7개 카운티를 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주민들에게 연방 기금이 지원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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