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17일 중국 국빈 방문 기간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지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미지근한 태도로 일관했다는 서방 언론들의 평가가 나와 주목된다.
서방 언론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이어가기 위해 중국의 도움이 절실한 푸틴 대통령과 달리 시 주석은 러시아와 서방 사이에서 줄타기를 이어가려는 의도를 드러낸 것이라고 진단했다.
양국 정상이 군사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고 특히 푸틴 대통령은 이중용도 품목을 포함해 전쟁이나 방위산업에 대한 지원을 중국과 논의하려 했을 것으로 보이지만, 중국은 러시아에 무기는 지원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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