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산타크루즈 캠퍼스(UC산타크루즈) 대학원생들이 친(親)팔레스타인 반전시위와 관련한 학교 측의 대응에 반발해 파업을 선언했다.
UAW 4811의 라파엘 하이메 위원장은 "표현의 자유와 캠퍼스 내 시위라는 기본권에 대한 학교 측의 탄압에 대응해 학술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선 것"이라면서 "학교 측은 조합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여러 부당노동행위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하이메 위원장은 학교가 어떤 대응을 보이느냐에 따라 UC산타크루즈 외에 다른 캘리포니아주립대 산하 캠퍼스들에서도 연쇄적으로 파업이 진행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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