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aespa)가 신곡 'Supernova'(슈퍼노바)로 결성 후 커리어하이를 달성하고 있다.
소속사인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3일 공개된 에스파 정규 1집 'Armageddon'(아마겟돈)의 더블 타이틀 곡 'Supernova'는 세계 최대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일 차에 약 194만, 2일 차에 279만 스트리밍을 훌쩍 넘겼다.
또한 17일 오후 6시 기준으로 1073만에 달하는 누적 스트리밍 수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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