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의심 신고를 받은 경찰관이 사복으로 갈아입고 교사인 척 잠복해 현금수거책을 검거했다.
A씨는 경찰관에게 "현금을 받아 전달하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인데, 아무래도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며 "또다른 현금수거책에게 현금 650만원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신고했다.
경찰관이 교사 행세를 한 지 5분쯤 지나자 2차 현금수거책인 B(50대)씨가 접선장소에 나타났으며, 교사로 위장했던 경찰관은 사기미수 혐의로 B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부산진경찰서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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