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서 소주잔·의자 집어던진 한국희 장수군의원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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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서 소주잔·의자 집어던진 한국희 장수군의원 '물의'

전북 장수군의회 한국희(66·장수군 가선거구) 의원이 술자리에서 일행에게 물건을 던지는 등 위협해 물의를 빚고 있다.

장수경찰서는 전날 이러한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한 의원을 폭행 혐의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고소장에는 한 의원이 지난 8일 일행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소주잔과 의자를 집어던졌다는 내용이 적힌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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