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이 패배하자 일부 지지자들이 '선거를 도둑맞았다'고 주장하며 상징으로 사용하던 '거꾸로 된 성조기'가 새뮤얼 알리토 미국 대법관 집 앞마당에도 걸려 있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가 입수한 사진에 따르면, 2021년 1월 17일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알리토 대법관의 거주지에는 거꾸로 뒤집힌 성조기가 게양되어 있었다.
미국 대법원은 앞으로 몇주 안에 '1·6 의회 폭동'과 관련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면책 특권이 있는지 등 중요한 판결을 할 예정으로, NYT의 이번 보도로 알리토 대법관의 공정성을 두고 논란이 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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